• 문화

    [톨스토이 고백록⑤] 자아 해체와 절망 끝에서 신앙으로 새 삶 찾아

    신앙으로 새로운 삶의 길을 찾은 톨스토이 ‘세계 3대 고백록’으로 불리는 세 권은 4세기 기독교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프랑스 계몽사상가 루소의 <고백록>, 그리고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참회록>이다. 시대와 문화는 다르지만, 이 세 책은 모두 인간 내면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자아 성찰의 깊이를 보여준다. <아시아엔>은 이들 세 사람과 저작을 먼저 소개한 후 마르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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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우근 칼럼] “민주주의 생명은 권력의 분립, 사법의 철저한 독립에 있다”

    바이런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법 때문에 망한다.” 국민을 ‘순수한 대중’과 ‘부패한 엘리트’의 두 계급으로 나누는 정치집단은 엘리트 계층에 대한 대중의 원초적 분노, 경제적 사회적 강자에 대한 약자의 본능적 증오를 정치의 밑거름으로 삼는 반면에, 국민을 ‘미개한 대중’과 ‘현명한 엘리트’의 두 계층으로 나누는 정치세력은 미개한 대중을 지도 계몽하는 엘리트의 자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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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톨스토이 고백록⑥] 무식한 농부 순례자에게서 진리를 보다

    정교회에 회의를 느끼고 농민들의 순수한 신앙에 가까워진 톨스토이 ‘세계 3대 고백록’으로 불리는 세 권은 4세기 기독교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프랑스 계몽사상가 루소의 <고백록>, 그리고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참회록>이다. 시대와 문화는 다르지만, 이 세 책은 모두 인간 내면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자아 성찰의 깊이를 보여준다. <아시아엔>은 이들 세 사람과 저작을 먼저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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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071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이재명 대통령이 최휘영 전 네이버 대표를 문화부 장관에, 김윤덕 의원을 국토부 장관에 내정하며 초대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다. 앞서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는 하정우 전 네이버 AI센터장이, 중기부 장관에는 네이버 여성 CEO 1호 한성숙 후보자가 내정된 바 있다. 네이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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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너무 한꺼번에 핀 연꽃들…”그래도 천상천하 유아독존이거늘”

    연지에 가득 핀 연꽃 ‘몽골 생태영성순례’라는 이름으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여름이 깊어지던 때에 스무 날 가까이 집을 비웠다. 돌아오니 온 집안과 텃밭은 풀이 무성하게 자라, 마치 사람이 떠난 빈집처럼 보였다. 순례 일정은 열흘이었지만, 서울에서 다른 일들이 겹치면서 귀가가 늦어졌다. 그 사이 날씨는 극심한 가뭄이었고, 화분과 봄에 심은 어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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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지금 유치원생 아이들…10년, 30년, 70년 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진은 에머슨. 그의 ‘The Conduct of Life’(1860)에 나오는 대목이다. “무언가를 잘 해낸 것에 대한 보상은, 그것을 해냈다는 사실 그 자체이다.”(The reward of a thing well done is to have done it.) “삶은 연속된 수업이다. 그것은 살아내야만 이해할 수 있다.”(Life is a succession of lessons which must be live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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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신드어·러시아어판 2025년 7월11일 동시 창간, 한국언론계 축하메시지

    (사진 왼쪽부터)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박장범 KBS 사장, 안형준 MBC 대표이사, 강경희 조선일보 편집국장, 박찬수 한겨레 대기자 “아시아를 아시아인의 시선으로 전하는 다언어 저널리즘 실천에 경의”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박장범 KBS 사장, 안형준 MBC 대표이사, 강경희 조선일보 편집국장, 박찬수 한겨레 대기자 등 한국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아시아엔(THE AsiaN)> 러시아어판과 신드어판 동시 창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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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중광통신] 거리의 신문판매대 1974년 그리고 2025년

    젊은 시간을 보낸 광화문 네거리에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신문사들이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아직도 광화문 네거리 새문안교회쪽에 있는 거리 Box형 편의점에는 신문가판대가 버티고 (광화문 일대유일한 신문 가판대) 광화문, 세종로, 무교동 일대의 거리와 편의점에 많이 있던 신문 가판대는 하나씩 사라지고 이제 거리에서신문을 살 방법은 어렵게 되었다. 1974년도 신문가판대. 사진 출처 한치규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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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7.12]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2006)·을축년 대홍수(1925)

    을축년 대홍수(1925) 2025(4358). 7.12(토) 음력 6.18 임오 “7월 12일 밤은 비와 우박이 섞인 거센 폭풍이 불었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내가 태어나던 1964년 7월 12일에 아버지는 울진 왕피천에서 은어 낚시를 하고 있었다.” -윤대녕 『은어낚시통신』의 첫 문장 1762(조선 영조 38) 사도세자(27살), 창경궁 휘령원 앞 뒤주에 갇힌 지 8일 만에 굶어서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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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27년 인천 송도 IUGG 총회…이재명 정부 ‘과학외교’ ‘국제협력’ 지렛대

    2023년 7월, 2027년 총회의 한국 유치가 확정된 후 이상묵 교수 등 한국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세계 최대 지구과학 행사인 ‘국제측지학및지구물리학연맹(IUGG) 총회’가 2027년 7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IUGG 총회는 약 5,000여 명의 세계 과학자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지구과학계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행사로, ‘지구과학계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한국은 2023년 7월 독일에서 열린 총회에서 미국을 제치고 2027년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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