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070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첫 전국 단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총 15개의 질문에 답변하며 실용적 국정 운영, 포용적인 인사, 야당과의 열린 대화를 강조했다. 또한 4.5일제 근무의 단계적 추진, 평화 중심의 대북 정책, 수사·기소 분리를 포함한…
더 읽기 » -
문화
[오늘의 시] ‘구름에 의탁하다’ 김시림
치악산에서 멀리내려다 보니… 노을 등짐 지고서서히 동쪽으로 이동하는 구름의 족속들 구름은 힘이 세다 굵직한 화가를해발 580미터 산 중턱,이 절에 붙잡아 둔 것도 저 구름이다 손에 닿을 듯한 구름에 반했다는 스님 떠돌고 싶을 때마다조각한 나무 새 수십 마리 대웅보전 마당에도삼성각 가는 오솔길에도석축에도솟대로 세웠다 구름처럼 정처 없이 흐르다가도 결국, 이 마음 안에서쉼을…
더 읽기 » -
사람
[엄상익의 시선] 반려목을 아시나요?…나무와 함께하는 마지막 안식
“집에 빈 땅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꽃동산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거기에 맞는 작은 반려목을 심고, 매일 물을 주며 사랑해 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영혼이 편안해지실 겁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반려목을 키워보고 있습니다.” 내가 먹을 밥과 반찬, 그리고 군고구마를 사러 가는 북평 오일장터의 구석에는 아주 작은 화원이 있다. 사람이 드문 시골에 왠…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③] 나홋카, 러시아 ‘동방의 꿈’을 보다
지구가 온난화되고 있다지만 북위 42도-43도에 위치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구는 사정이 다르다. 겨울철 영하 30도의 추위에 12월 초부터 2월 까지는 결빙되어 항구기능이 정지되어 있다. 겨울이면 바다가 얼어 쇄빙선을 이용해서 바다를 열어야 한다. 바다얼음의 정도가 두께 50Cm-1m로 해상 수 Km에 걸쳐 얼어있다. 러시안들은 자동차를 몰고 앞 바다 아무르만으로 나가 해상빙판을 달리는 게…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7.5] 허준이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2022)·英국민보험법 ‘요람에서 무덤까지’(1948)·이란, 기간산업국유화(1979)·英 체세포로 ‘돌리’ 복제(1996)
허준이 교수 2025(4358). 7. 5(토) 음력 6.11 을해 국제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토요일) “잡초는 억세고 질기더라 잡초 뿌리 뽑겠다고 덤볐다 몇 번이나 나둥그러졌어 며칠 벌침 치료를 받아야 했지 뿌리 뽑는 일에 달려들 때는 특별히 조심해야겠더라//뿌리는 뿌리끼리 얽히고설켜 기운을 주고받는대 센 태풍이 나 큰 가뭄을 견뎌낸대 그래서 짓밟는 발밑에서도 꿋꿋할 수…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한-키르기스, 문화교류 활발…ACC대표단 현지방문 이어 ‘세메테이’ 광주서 11월 공연
키르기스스탄 방문 아시아문화전당 박진석 과장(오른쪽) ACC 대표단 5월 키르기스 방문 KCRMS 협력 결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문화교류가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박진석 전시기획과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5월 말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키르기스 문화자원관리시스템(KCRMS)’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ACC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디지털 문화자원 관리체계의…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0704] 해외 일각서 ‘시진핑 권력이상설’ 증폭
1. 중국, 자동차 과잉생산에 “업계 지도 강화하겠다”– 중국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된 자국 자동차 업체들의 과잉 생산과 이로 인한 ‘0㎞ 중고차’ 판매 문제 등에 대해 업계 지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자동차는 대형 내구형 소비재로 중고차 시장의 발전을 독려·지지하는 것은 각국의 통상적인 방식”이라며 작년 2월…
더 읽기 » -
아시아엔 소개
아시아기자협회 7월 정례 줌회의…신입회원 환영 및 ‘아시아엔’ 러시아어 신드어판 확장 공유
2025.7 아자 정례회의. 이날 회의에는 비시누 고탐(네팔, 맨 아래 왼쪽), 알리레자 바흐라미(이란, 두번째 줄 오른쪽), 피라 아이자즈(파키스탄, 세번째 줄 오른쪽) 등이 함께 했다. 아시아기자협회(AJA)가 7월 3일 저녁 7시(한국시간) 정례 줌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네팔, 파키스탄, 이란 등 신입회원 3명을 포함해 총 2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선 2025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더 읽기 » -
사회
사학연금-나주도서관, 지역 독서문화 확산 협력 강화
나주도서관 강상철 관장(왼쪽)과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 <사진=사학연금>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경영 정착을 위한 공동 협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7월 3일, 나주 본부 한울실에서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과 전라남도교육청 나주도서관 강상철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경영 청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학연금은 독서경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더 읽기 » -
남아시아
가난에 신음하던 파키스탄 젊은 엄마, 두살 딸과 ‘생명의 젖줄’ 인더스강에…
삶의 터전이자 생명의 젖줄이었지만 그녀에게는 절망을 삼켜주는 마지막 안식처가 되었다. 사진은 파질라 모녀의 유품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며칠 전 파키스탄 신드주 모로 인근의 비자라니 라가리(Bijarani Laghari) 마을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이 지역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신드 지역에 만연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