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091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북한이 9·9절을 맞아 전국 국가기관에 ‘반쪽 지도’를 배포했다. 새 지도는 북한만 표시하고 남한은 전체를 회색으로 처리해 ‘한국’이라는 국명만 남겼다. 기존 지도는 일괄 수거·폐기됐다. 지도 상단에는 김정은의 어록이 붉은 글씨로 인쇄돼 있으며, 김일성·김정일 관련 지시사항은 삭제됐다. 김정은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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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포럼] “폐광지역의 올바른 정명을 위하여”..’전환시대의 주민운동, 30년 성과와 미래’ 오늘 정선 하이원 오후 2~6시

    주민운동 30년 기념 학술포럼…사진첩 《붉은 불꽃》도 공개 주민운동 30년을 기념하는 학술포럼이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5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전환시대의 지역과 주민운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주민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과 ‘사북 지역운동의 의의와 기념방안’ 기조강연(이동기 강원대 평화학과 교수)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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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가을비 우산 속’ 박춘석

    1.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2.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후렴)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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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9.17·도박중독추방의날] 루스벨트 대통령 뉴딜정책 공포(1937)·김정일-고이즈미 북일 정상회담(2002)

    2023년 제15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 실제로는 9월 17일이며 올해는 제17회째다. 2025(4358). 9.17(수) 음력 7.26 기축 도박중독추방의 날 “가을빛은 내려라. 시골길 가느다란 길, 청바지 입고 가는 길, 하얀 셔츠 가죽 허리띠 가을빛은 내려라. 길가에 핀 코스모스 멀리서 달려오는 가을빛 광목 한조각 뒤에는 아무도 없고 가을빛은 내려라. … 가을빛이 한 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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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0916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북한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12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3세. 그는 1995년 탈북해 1999년 한국에 입국한 뒤, 탈북민 사회의 맏형으로 불리며 황장엽 전 비서를 보좌하고 탈북자동지회 회장을 지냈다. 2004년 대북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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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김창수 시인·김희숙 동화작가 부부 출판기념회, 20일 오후 광주 다일교회

    김창수 김희숙 출판기념회 시민플랫폼 나들학교가 주관하는 9월 나들학교 행사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2시 30분 광주 서구 다일교회 물댄동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김창수 시인과 부인 김희숙 동화작가 부부다. 출판기념회의 주제는 ‘삶의 이야기, 시가 되고 동화가 되다’로, 두 사람이 걸어온 인생과 문학적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창수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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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⑦] “거칠고 큰 파도…겪고 보니 고려인청소년들의 꿈틀이었다”

    교실에서 배운 한국어를 외부에 나가 직접 사용해보는 수업 중이다. 코로나19(COVID-19)는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불안,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매일 확진자가 쏟아지고 사망자가 집계되는 상황에서 하루하루를 걱정하며 살아야 했다. 코로나19는 학교와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학업 중단을 고민한 학생들 가운데 30%가 ‘귀찮아서’라고 답할 정도로 무기력이 확산되었고, 학교생활 만족도 역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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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정의, 아무리 정의로워도 고이는 순간 썩어

    ‘액체 정의, 고체 정의’…”문제는 정의의 부재가 아니라, ‘정의의 독점’입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 5:24) 이 시대에 정의가 없는가? 아닙니다. 오히려 넘쳐납니다. 각종 SNS와 언론, 강의는 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문제는 정의의 부재가 아니라, ‘정의의 독점’입니다. 아모스 선지자의 외침처럼 정의는 물같이 흘러야 정의이고 공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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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9.16] 김대건 신부 순교(1846)·인도네시아 독립선언(1947)·멕시코 독립(1821)·OSEN 창간(2004)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탄생>. 이 장면은 마카오 유학 중인 김대건 신부를 그렸다. 2025(4358). 9. 16(화) 음력 7.25 무자 세계 오존층보호의 날 “하늘과 방 사이로/빗줄기는 슬픔의 악보를 옮긴다/외로이 울고 있는 커피잔/無爲를 마시고 있는 꽃 두 송이/누가 내 머릿속에서 오래 멈춰 있던/현을 고르고 있다.//가만히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흙 위에 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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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추모]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전 대표…자유 안고 떠난 탈북 맏형이자 시인

    방송중인 김성민 대표. 그는 2004년 민간 대북 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을 창립했다. 인터넷으로 시작해 단파로 전환된 방송은 매일 2시간씩 20년 동안 단 하루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단 하루도 방송을 중단하지 않았다는 것이 자부심”이라 했다.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탈북 시인이자 방송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군인에서 시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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