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수갑 찬 민주주의’…”정권 비판한 입을 막는 도구”

    수갑 찬 채 연행되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이진숙 위원장 사태는 전형적인 정치경찰 시위같다. 정치검찰 시대 가고 정치경찰 시대 개막 퍼포먼스같다. 일제와 6.25와 권위주의 시절 순사정치 부활같다. 반인권이고 반언론자유고 민주주의 포기 선언같다. 민주주의가 수갑을 찼다.국민 저항이 필요해졌다.국민이 일어설 시간같다. 이진숙이 죄가 있나? 있다면, 정권의 입에 맞지 않는 말,권력의 일방통행을 막아섰다는 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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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재능기부형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The Giver’

    HRD Curator Community가 주최하는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The Giver”가 11월 19일(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공유스페이스 포엘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로, HRD(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사회적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The Giver”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받은 혜택을 다시 환원하고 나누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자선행사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연사와 후원자,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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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0.5·교과서의날] 최초 가스발전소 평택화전 3,4호기 준공(1979)·뉴스웨이 창간(2005)·스티브잡스 별세(2011)·홍콩, 복면착용금지법 시행(2019)

    평택 가스발전소 2025(4358).10. 5(일) 음력 8.14·정미·교과서의날·자연보호헌장선포일·세계교사의날·세계한인의날 “여기저기서 모인 식구들/ 만면에 웃음 가득/ 호호~하하 즐겁구나.// 오랜만에 만난 혈육 어디보자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새끼, 내 강아지들// 이렇게도 좋을 수가/ 이렇게도 기쁠 수가// 어화둥둥 좋구나 … 주름진 얼굴에 보름달이 두둥실 … 팔월이라 한가위 만나니까 반갑구나,/ 마음도 넉넉 음식도 넉넉/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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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서평] 지만원 회고록 <뚝섬 무지개>…시스템공학자의 ‘초상’

    지만원 저 <뚝섬 무지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걸은 시스템공학자의 초상 로버트 프로스트가 쓴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이라는 시가 있다. 이 시는 “노란 숲 속에서 두 갈래 길을 마주한 화자가 덜 붐빈 길을 선택한 후, 그 선택으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회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사람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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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서평] 임동원 자서전 <다시 평화>…시대가 빚은 ‘전략가의 변주’

    임동원 저 <다시, 평화> 반공 군인에서 평화전략가까지 – 변절인가, 진화인가 우리는 지조나 절개를 지키지 않고 마음을 바꾼 사람을 변절자라고 한다. 조지훈 선생은 지조를 일러 순일한 정신을 지키기 위한 불타는 신념이고 눈물겨운 저항이며, 냉철한 확집이요 고귀한 투쟁이라고 하였다. 반공 이념과 공산주의의 이념과 사상을 비판하였던 군인이 시대상황에 따라 이념을 바꾼 것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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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명윤 건강칼럼] 추석 밥상으로 ‘혈당 스파이크’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식품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돼지고기 수육 한 접시(300g)는 937kcal, 떡갈비 한 접시(200g)는 403kcal에 달한다. 기름을 많이 쓰는 동그랑땡이나 동태전 같은 전류는 한 장당 70~80kcal 수준으로, 5조각만 먹어도 400kcal를 훌쩍 넘는다. 송편은 개당 40~50kcal 정도로, 속 재료에 따라 열량은 더 높아질 수 있다. 이처럼 고열량 음식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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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음표, 그리고 물 음표’ 석문섭

    우산 받침대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연주를 듣다그런 생각이 들었다.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수만개의 음표는원래 물음표였겠구나. 오선지 위에서 음표로 존재하고 있지만,원래 그것은 작곡가의 물음표였다.그리고 그것을 처음 마주한 연주자에게도물음표였을 것이다. 연주자는 기계가 아니기에,악보를 보면 수많은 질문을 한다.음표 하나를 연주하는 데도무수한 물음표를 던진다. 그렇게 원래는 물음표였던 것을자신만의 음표로 변환하는 것,그게 음악이 아닐까.음표, 그것은 원래 물음표였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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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배우 제시(Jessi)…희원극단에서 영화까지 빛과 소금의 아름다운 여정

    제시 다섯 언어로 전하는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 독일 출신의 제시는 스페인어,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까지 5개 국어에 능통한 배우로, 뮤지컬 배우의 꿈을 품고 11년 전 한국에 왔다. 2024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출연을 시작으로 희원극단 하은섬 대표와 만나 〈UNTIL THE DAY〉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10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출연까지 확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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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00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국회의 국정감사가 또다시 ‘기업인 길들이기’ 논란을 낳고 있다. 헌법상 국감은 정부와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하지만, 기업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탓에 재계 총수들이 매년 증인으로 불려나온다. 문제는 정작 질문조차 하지 않고 밤늦게까지 대기시키는 구태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올해도 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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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진숙 수갑 채워 체포 ‘장성택·후진타오 장면’ 떠올라…촛불민주주의 ‘파산선언’

    2024년 10월 22일 중국공산당 20차 당 대회 폐막식 도중 시진핑(오른쪽) 국가주석에게 고개를 돌리며 말을 건네고 있는 후진타오(가운데) 전 국가주석을 경호원들이 강제로 퇴장시키고 있다. 이진숙 위원장이 수갑이 채워진 채 체포되는 장면은 마치 장성택이나 후진타오가 끌려나가는 모습과도 같았다. 권력이 폭력적으로 행사될 때 얼마나 위험한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야만적이었다. 공포 통치였다. 표적 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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