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208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과거 범죄 의혹과 은퇴 선언이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비행이 아닌 성폭력 혐의가 포함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파장은 더욱 컸다. 일부에서는 그가 이재명 지지 등 공개적인 여권 성향을 보여왔다는 점을 들어 정치적 음모론까지 제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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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포럼] 박재윤 교수 ‘한국경제의 대전환, 선진국 도약 11대 혁신’…동반성장연구소 10일 오후 4시 호암교수회관

    박재윤 교수는 2023년 10월에도 동반성장포럼에서 발표를 했다. 제124회 동반성장포럼 겸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0일 오후 4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다. (사)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포럼에서 한국경제의 구조적 대전환과 선진국 도약을 위한 핵심 혁신 과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포럼 주제는 ‘한국경제의 대전환, 선진국 도약을 위한 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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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0년만에 내복 입고 시월 묘사(墓祀)

    고향 10대조 묘사부터는 우리 집안 재종(再從)들이 함께 모시는 시제(時祭)이다. 대개 10월 중순경에 모시는 이 시제는 윗대를 차례로 지내오다가 11대조까지는 문중이 함께 모시고, 10대조부터는 우리 집안에서 내가 주관하여 모시고 있다. <주자가례>에 따르면 ‘3대 봉제사’라 하지만, 부친께서는 후손들에게 그 번거로움이 이어지기를 원치 않으셨다. 그래서 당신 조부(祖父)대까지 과감히 시제로 올리셨고, 어머니께서는 일 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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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스타일

    ‘오래 참음’…세상에서 가장 자극적인 사랑

    때로 침묵은 무력해 보이고 기다림은 헛된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해 화를 내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합니다. 상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나의 불안을 상대에게 쏟아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꽃이 피었을지도 모를 관계들이 오래 참지 못해 그렇게 꺾여버립니다. 디모데전서 1장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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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2.8] 참스승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별세(2022)·아사드 시리아 독재정권 몰락(2024)·비틀즈 멤버 존 레논 피살(1980)

    탈레반의 카불 점령 후 한국에 특별기여자로 입국한 아프간 국민들의 자녀의 손을 잡고 출근 중인 노옥희 교육감. 2022년 3월 초 사진이다 2025(4358).12. 8(월) 음력 10.19 신해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일은 버리자// 멋대로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과/ 뜻대로 고집했어야 했던 일 사이를 오가는 후회도 잊자/ 그 반대도 잊지 … 빠르게 걸었어도/ 느리게 터벅였어도/ 다 괜찮은 보폭이었다고/ 흐르는 시간은 언제나 옳은 만큼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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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전문] 배우 조진웅 은퇴 입장문

    영화 <대외비>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조진웅 먼저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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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김연수의 에코 포커스] 임진강 재두루미의 ‘군무’…첫눈에 설렜나?

    임진강 재두루미 <사진 김연수> 12월 4일 밤 첫눈이 오고, 이튿날 임진강으로 달렸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올 겨울 찾아 온 재두루미, 두루미 친구들을 처음 만났다. 임진강가는 영하 17도까지 내려갔다가 해가 솟으니 급속히 상승, 영하 10도 내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임진강 재두루미 <사진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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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정현의 호남아리랑] 광주,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광주,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민주당 인사가 한 질문이다. 광주 부시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문체부 차관보 출신 진짜 실력파 선배가 던진 양심격문이다. 민주당 소속이지만 이 분에게 나는 뜨거운 박수갈채와 성원을 보낸다. 이 격문 아니어도 필자가 문방위원 시절 아시아문화전당 유치과정에서 이 분이 쏟았던 헌신과 추진력, 기획력, 안목을 알기에 엄지척을 한다. 비단 이 분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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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AI로 하나님도 만드는 시대…진짜가 가짜처럼 의심받는 ‘진실의 역류’

    앞으로 기독교 신앙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무신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무신론이 아니라 ‘시뮬라크르 신’, ‘하이퍼리얼 신'(Hyper-real god)입니다. 머지않아 사람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신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중략) 세상의 모든 지혜와 지식이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할 것이고 그들의 뇌 속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누군가 그걸 하나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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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2.7·대설] 로또 복권 등장(2002)·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2007)·이강산 다큐사진집 ‘여인숙’ 부다페스트 국제사진상(2022)·크리스마스 카드 등장(1842)日진주만 기습, 태평양전쟁 발발(1941)

    사진집 ‘여인숙’ 표지 이미지와 여인숙 달방생활을 하면서 쵤영한 이강산 작가. <이강산 제공> 2025(4358).12. 7(일) 음력 10.18 경술·대설·세계민간항공의날 “저녁 강물이/ 말없이 흘러가듯/ 세월의 한때가 또 사라지는가?// 하루 같이/ 삼백예순다섯 날을 스쳐왔다./ 노래하듯 즐거운 날이/ 기도하듯 두려움과 기원의 날이/ 오늘 아침/ 낙엽처럼 뒹구는/ 한 조각 빛바랜 꿈으로/ 흐트러지고 있다.// 해가 지는가?/ 부챗살처럼 펼쳐지는/ 기대와 꿈의 햇살이/ 서산에 기울어지고/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집으로/ 황망히 돌아가는가?// 출발하고 도달하는 시간의 여정 속에/ 지금은 가슴 저미어/ 지나온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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