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동국제강,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 취득
분할 신설 동국제강 첫 취득… 가족친화정신 계승입학자녀 돌봄·팀장 리프레시 휴가 등 차별화 제도 ‘호평’한국 ESG기준원 주관 기업평가 3년 연속 A등급 유지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에게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부터 시행해 왔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획득할…
더 읽기 » -
경제-산업
광동제약, 그룹홈 아동과 함께 힐링 농촌 체험 진행
<사진=광동제약> “자연 속에서 배우는 소통과 협력의 가치”1박 2일 농촌 체험 통해 그룹홈 아동 정서 회복 및 사회 적응력 향상 도모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그룹홈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농촌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그룹홈 아동들이 농촌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더 읽기 » -
경제-산업
GS25, ‘에드워드 리 간편식’ 도시락∙김밥∙냉장밥 3개 부문 매출 1위 기록
<사진=GS리테일> 도시락, 김밥, 냉장밥 등 주요 간편식 카테고리서 모두 매출 1위에 오르며 ‘3관왕’ 달성에드워드 리 간편식, 기존 상품 대비 저녁 시간대 고객률 높아…시간대별 전략 주효도시락 판매율 95%로 입고 즉시 완판, 김밥 일주일 새 15만 개 판매되며 참치마요 제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에드워드 리 간편식’이 주요 3개 카테고리에서 모두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GS25는 올해부터 에드워드 리…
더 읽기 » -
교육
경희사이버대학교-김포시, 업무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12월 10일 ‘2025년 김포시 상호문화도시 포럼’ 현장에서 김포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김포시 거주 이주배경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고등교육 기회 확대와 장학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왼쪽)과 안성식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대외협력처장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김포시 이주배경 학습자 대상 온라인 고등교육 기회 확대글로벌자율학부 입학 시 졸업 시까지 수업료 50% 감면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더 읽기 »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218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비무장지대(DMZ) 출입 절차를 둘러싼 정부와 유엔군사령부 간 갈등, 유엔군 장교 비자 문제는 단순한 행정 논란이 아니다. 이는 국제조약을 국내정치 논리로 우회하려는 위험한 신호다. DMZ는 헌법상 대한민국 영토이지만 동시에 정전협정이라는 국제법 질서에 의해 관리되는 특수지대다. 이를 무시한 국내…
더 읽기 » -
문화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지극한 고요’..철원평화 두루미 한쌍
해질녘 철원 들판 두루미 한 쌍 <사진 배일동> 석양이 물든 철원 들판에 눈이 내려앉았다. 고요한 겨울 평야 위로 두루미 한 쌍이 나란히 걸음을 옮긴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붉은 하늘 아래, 생명의 인연과 평화의 시간이 잠시 머문다.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2.18] 덩샤오핑 개혁·개방정책(1978)·한일협정 발효(1965)·SBS ‘별에서 온 그대’ 첫 방송(2013)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025(4358).12.18(목) 음력 10.29 신유·국제 이주노동자의 날 “천천히, 천천히 가는/ 시계를 하나 가지고 싶다// 수탉이 길게, 길게 울어서/ 아, 아침 먹을 때가 되었구나 생각을 하고/ 뻐꾸기가 재게, 재게 울어서/ 어, 점심 먹을 때가 지나갔군 느끼게 되고/ 부엉이가 느리게, 느리게 울어서/ 으흠, 저녁밥 지을 때가 되었군 깨닫게 되는/…
더 읽기 » -
문화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완벽하게 성취해 놓고 ‘세상을 이겼다’?”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 그들은 정말 세상을 이겼을까요? 승리한 것은 로마였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자 밥이 되었고, 화형당했습니다. 살아남은 이들은 어두운 지하 카타콤으로 숨어들었습니다. 숨어 사는 게 승리자의 삶인가요? 어떤 이들은 지하에서 평생 햇빛 한 번 제대로 쬐지 못하고 살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 지하 감옥에 무슨 승리가 있었겠습니까?-본문에서. 사진은 카타콤 초대…
더 읽기 » -
사회
[신간] 김웅래의 ‘유머플리Zip’…30년 방송현장에서 건져 올린 웃음의 정수
<유머플리Zip>은 웃음을 가볍게 소비하는 책이 아니라, 웃음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열고 관계를 부드럽게 하며 일상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유머의 아카이브’다. 나녹출판사에서 펴낸 이 책에는 모두 415개의 유머가 담겨 있다. 328쪽 분량에 가격은 1만6000원. 한 손에 척 들어오는 크기 역시 이 책의 매력 가운데 하나다. 부제는 ‘30년 방송 유머…
더 읽기 » -
문화
[공연] 페터 한트케 원작 ‘우리가 서로 알 수 없었던 시간-삶의 무도회’ 국립중앙박물관 17일·20일 오후6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한 형태의 공연이 관객을 만난다. <우리가 서로 알 수 없었던 시간-삶의 무도회>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페터 한트케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공연으로, 요즘 시대에 좀처럼 만나기 힘든 깊이와 울림을 지닌 무대다. 말보다 몸과 시선, 움직임으로 인간의 시간을 사유하게 하는 이 작품은 ‘공연’이라기보다 하나의 살아 있는 경험에 가깝다. 이번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