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21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10일 쿠팡 침해사고 최종 조사 결과, 성명과 이메일 등 계정정보 3367만3817건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가해자는 중국 국적의 쿠팡 전직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2024년 4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웹 크롤링 도구를 이용해 개인정보 페이지를 무단 조회했다. 특히 전화번호·배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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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오늘이라는 이 날, 막달라 마리아·요안나·수산나처럼

    무덤가의 세 여인. 15세기 네덜란드 화가 허버트 반 에이크 작(추정) ‘오늘’이라는 ‘이 날’을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살면,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처럼 놀라운 변화의 증거 속에서 빛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됩니다. 누가복음 8장 1~3절은 예수님을 따르며 동행한 여성들의 이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 그들은 단지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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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2.11·세계환자의날] 베트남전쟁 참상 알린 ‘네이팜탄 소녀’ 주인공 킴 푹, 드레스덴 인권평화상(2019)·거창양민학살(1951)·만델라 수감 27년만에 석방(1990)

    거창 양민학살 다룬 영화 ‘청야’ 2013년 11월 개봉 2026(4359). 2.11(수) 음력 12.24 병진 세계 환자의 날(World Day of the Sick) “지금 바라보는 먼 산에 눈이 쌓여 있다는 것/ 지금 바라보는 먼 산에 가지 못하리라는 것/ 굳이 못 갈 것도 없지만 끝내 못 가리라는 것/ 나 없이 눈은 녹고 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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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좁은 해협에서 시험받은 여제독 아르테미시아의 리더십

    “리더십은 때로 박수 소리에 취약하다”요즘 한국과 미국에서는 여성 선장을 어렵지 않게 만난다. 대형 상선을 지휘하는 선장도 있고, 해군 함정을 이끄는 지휘관도 있다. 공수부대에는 여성 점프마스터가 있으며, 장군 계급장을 단 여성 지휘관도 존재한다. 이제는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러나 시간을 2,500년 전으로 돌려보자. 그 시대에도 한 여성이 제국의 정규 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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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특별기고] 다카이치 시대의 ‘강한 국가’ 노선과 한일관계의 새 과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8일 중의원 선거 이후 자민당 당선자 현황을 보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 [아시아엔=이종국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동아시아센터장, 정치학박사] 2월 8일 실시된 일본의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은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다카이치(高市) 총리는 재임 최단기간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단기 결전으로 치른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강력한 정치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반면에 중도개혁연합과 국민민주당 등은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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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210] 홍콩 반중인사 지미 라이에 징역 20년 선고

    1. 중국 라부부, 작년도 세계 판매량 1억개 돌파– 중국 완구업체 팝마트의 대표 캐릭터 ‘라부부'(LABUBU) 인형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1억개 넘게 팔리며 중국 아트 토이 산업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있음. 한때 ‘짝퉁의 대명사’로 불리던 중국 제조업이 독자적인 지식재산(IP)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옴. 10일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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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헤라, UV 프로텍터 라인 확장

    <사진=아모레퍼시픽> 고객 니즈 반영한 톤업 컬러 확장과 광·열노화 케어로 선케어 포트폴리오 완성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선케어 1위의 UV 프로텍터 라인을 확장하며, 선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헤라가 UV 프로텍터 라인 확장과 함께 UV-R PRO™ 기술을 적용했다. 헤라의 고도화된 자외선 대응 기술로, UVA로 인해 피부 속에서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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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아모레퍼시픽 그룹, 설맞아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400여 개 협력사 대상 총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 앞당겨 지급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400여 개 협력사다. 오는 2월 2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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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미국통’ 조현준 회장 진두지휘, 효성중공업 창사 이래 최대 수주

    효성중공업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 <사진=효성중공업> 조현준 회장 “전력망은 국가 안보와 직결,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 될 것” 효성 조현준 회장의 진두지휘로 효성중공업이 美 전력시장서 ‘창사 이래 최대 수주’라는 성과를 거뒀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전력기기 기업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한국 기업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 800kV 초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 ‘풀 패키지’ 공급 계약을 미국에서 체결한데 이어, 새해에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미국 765kV 시장 내 압도적인 지위를 재확인했다. 효성중공업, 미국 765kV 초고압변압기 시장 ‘1위’ 입지 굳혀 최근 미국은 AI 데이터센터 건설,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향후 10년간 25%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미국의 주요 전력사업자들은 765kV 송전망 구축을 앞다퉈 계획하고 있다. 765kV 송전망은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로 보낼 수 있고, 기존 345kV나 500kV 대비 송전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효성중공업은 현재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765kV 초고압변압기의 절반 가까이를 공급했다. 특히 2010년대 초부터 미국 765kV 초고압변압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미 전력시장에서 제품 신뢰성과 기술력을 증명해왔다. 지난해에도 미국에 765kV 초고압변압기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효성중공업은 이번 초대형 수주를 더해 미국 765kV 초고압변압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나아가 효성중공업은 765kV 변압기뿐만 아니라 800kV 초고압차단기까지 공급할 수 있는 독보적 라인업을 갖췄다. 단순 기기 제조사를 넘어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본격화되는 미국 765kV 송전망 구축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내 유일한 765kV 생산 기지… 진입장벽 높은 초고압 기술력 선도 765kV 초고압변압기는 설계 난이도가 높은 전력기기로, 고전압 절연 기술과 까다로운 시험·검증 과정이 필수적이다. 효성중공업은 2001년 미국법인을 설립, 2010년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에 765kV 초고압변압기를 수출했다. 지난 2020년부터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변압기 공장을 설립해 운영 중으로, 멤피스 공장은 현재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765kV 초고압변압기를 설계∙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다.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765kV 변압기 생산능력을 보유한 국내 창원공장과 동일한 품질관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미국 멤피스 공장에도 적용해 현지 생산 능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구매, 설계, 생산에 이르는 표준화된 시스템을 창원공장과 동일하게 구축해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인력 개발도 현지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 내 기술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경력개발 및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중간 관리자급 및 임원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통’ 조현준 회장의 ‘승부수’ 통했다 이번 창사이래 최대규모 수주는 효성 조현준 회장이 진두지휘한 것이다. 조 회장은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 등 미국 에너지∙전력회사 최고 경영층들과 개인적 친분을 쌓으면서 효성중공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조 회장은 “AI 및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는 이제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이 됐다”며, “효성중공업 멤피스 공장과 초고압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전력망 안정화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조 회장은 미국 내 생산 거점이 향후 전력 인프라 시장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보고, 지난 2020년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인수했다. 여러 리스크에 대한 내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발전에 따른 싱귤래러티 시대를 내다보고 과감하게 인수를 결정했다. 이후 멤피스 공장을 꾸준히 지원, 육성해왔다. 공장 인수부터 현재 진행중인 증설까지 총 3억 달러(약 4,4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러한 뚝심으로 일궈낸 효성중공업 멤피스 공장은 현지 공급망 주도권의 핵심 기지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증설이 완료되면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조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빌 해거티 테네시주 상원의원과는 수차례 회동하며 깊은 신뢰 관계를 쌓았으며, 사프라 캐츠 오라클 CEO, 스콧 스트라직 GE 버노바 CEO, 빌 리 테네시 주지사와도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또한 스콧 터너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등 미 정관계 핵심 인사들과도 잇달아 만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효성중공업,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한편, 효성중공업은 2025년 기준 매출 5조 9,685억원, 영업이익 7,47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수주고는 11.9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34% 증가했다. 또한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한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로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도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국내 기술이 적용된 HVDC를 사용할 경우 전력망 유지보수, 고장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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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21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월 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치킨집 ‘99치킨’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나 AI 메모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99치킨은 황 CEO가 지난해 방한 때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 회동 이후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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