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흐 파르 타리흐’, 225만 미결사건에 짓눌린 파키스탄 사법체계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소셜미디어 상에서 충격적인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우르두어로 작성된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파키스탄 펀자브주 카수르 시에서 5년간 거듭된 재판 연기에 분노한 소송 당사자가 총기로 판사를 살해했다” 뿌리 깊은 사법 제도의 병폐가 극단적인 방식으로 폭발된…
스리랑카로 밀려드는 국제 스캠 조직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았다”
스리랑카 경찰이 온라인 사기에 연루된 중국인들을 체포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인도태평양 지역의 초국가적 범죄 조직이 지역 안보와 외교, 경제 질서를 위협하는 지정학적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국제 스캠범죄는 고위층의 묵인 하에 캄보디아의 그림자 경제로 번성했다. 범죄가…
전장 너머의 또다른 전쟁 “문제는 내러티브”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중동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사일과 드론이 상공에서 모습을 감췄고, 군사 작전도 중단됐다. 하지만 또다른 전쟁이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바로 내러티브(서사)의 전쟁이다. 오늘날 전쟁의 모든 당사국들은 내러티브를 주도하며 명분을 확보하려 한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 ‘수상의 F1’ 선수들,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에 도전하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이 중앙아시아 최초로 ‘수상의 포뮬러 1’라 불리는 ‘UIM F1H2O 세계선수권대회(UIM F1H2O World Championship)’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키르기스스탄의 대자연을 품은 이식쿨(Issyk-Kul) 호수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키르기스스탄 역사상 최대…
디지털 에너지 분출하던 파키스탄 Z세대, 남은 선택지는 ‘탈출’뿐”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지난 수 년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Z세대 주도 시위가 잇따랐다. 필자는 파키스탄에서도 이와 유사한 봉기가 일어날 것이라 예상했다. 그만큼 파키스탄이 처한 상황이 심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곳 파키스탄은 아직까지 잠잠하다. 파키스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