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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618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이 ‘주식 열풍’에 휩싸였다. 증권사 신규 계좌는 올해 초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증가율은 30대에 이어 영유아 계좌가 두 번째로 높았다. 부모들은 아동수당으로 ETF와 우량주를 사들이고, 중학생들은 용돈으로 주식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직장인들은 장이 열리는 오전 9시 화장실로 몰리고, 6070세대는 노후 자금과 예금을 깨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투자자 예탁금은 1년 만에 57조원에서 131조원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포모(FOMO) 심리가 확산되면서 빚투와 주식 중독, 우울증 상담도 함께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강세장 속에서도 분산 투자와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17일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훈 마넷 총리는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카잔에서 열리는 아세안-러시아 관계 수립 35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훈 마넷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역내외 다양한 현안을 포함한 양국 간 주요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동티모르 등 11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의 2026년 1~5월 산업생산이 27조9,000억 텡게(약 77조5,600억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별로는 광업 46.1%, 제조업 46.5%로 균형을 이뤘으며, 제조업 부문의 성장이 두드려졌다. 제조업 내에서는 금속완제품(+46.6%), 제약(+26.6%), 고무·플라스틱(+24.9%), 기계공학(+22.2%), 식품 생산(+14.3%) 등 여러 분야에서 급등세가 나타났다. 에너지·수도 공급 부문도 9~12%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광업 부문은 석유(-10.2%)와 천연가스(-8.7%) 생산 감소로 위축됐다. 이번 데이터는 카자흐스탄 경제 구조가 다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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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June 18,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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