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울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막…5만 명 참가 역대 최대
824개교·3,128팀 참여, 9월까지 리그·토너먼트 진행
종목별 우승팀, 10월 전국대회 서울 대표 출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5월부터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 824개교, 3,128개 팀, 5만2,735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24개 종목에서 9월까지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우승팀은 10월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한다.
대회는 ‘1학생 1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규모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했으며, 여학생 참여도 늘어났다.
개막식은 5월 16일 상문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축구·농구·풋살·3대3 농구 경기를 시작으로 약 500명이 참가하며, 시축·공연·선서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학생 참여 중심 체육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공교육 활성화와 학생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