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한국 주요 기업 총수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골프 라운딩을 가졌다. 현지 시각 10월 18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했으며, 기업인들은 ‘샷건(shotgun)’ 방식으로 라운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단체로 이동했고, 경기 후 팜비치의 5성급 호텔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와 같은 조로 경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라운딩 전후로 투자 및 관세 문제 등 한미 경제협력과 관련된 대화가 오간 것으로 보인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의 티아 세이하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크메르-태국 혼혈 학생이나 태국 국적의 학생을 차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세이하 부총리는 18일 시엠레아프에서 최근 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고등학생들과 학부모,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크메르 민족은 고결한 전통과 선행을 지닌 민족”이라며 “다른 이들이 캄보디아인에게 하는 부정적인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태국인들도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 일부는 크메르인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청년, 여성 모두 인종·피부색·종교·출신·정치적 성향을 이유로 서로를 갈라놓거나 차별하거나 갈등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며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배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팍티카 지역에서 실시한 정밀 공습으로 ‘굴 바하두르(Gul Bahadur)’ 조직원 70명 이상이 사살됐다. 보안 당국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17일 밤 이뤄졌으며, 군은 테러조직의 은신처 여러 곳을 정밀 타격해 핵심 간부들을 제거했다. 굴 바하두르 조직은 그동안 아프가니스탄을 거점으로 파키스탄에 침투해 수많은 테러 활동과 공격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직은 앞서 북와지리스탄 카디 지역에서 폭발물이 실린 차량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 과정에서 여성 3명과 어린이 2명, 군인 1명이 숨졌다고 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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