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국립한글박물관, 한글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EBS <한글용사 아이야> 등 한글 콘텐츠 활용 연계 확대
10월 한글주간 행사 중 <한글용사 아이야> 만나볼 수 있어
EBS(사장 김유열)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강정원)은 9월 3일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기 한글 교육 콘텐츠인 <한글용사 아이야>를 비롯한 EBS의 우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한글과 한글문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EBS 한글 콘텐츠 협업 ▲국립한글박물관의 전시·체험·문화행사 공유 및 홍보 지원관람 기회 제공 ▲보유 자원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했다. 이에 따라 오는 한글주간 행사(10.11.~10.14)에서 EBS의 대표 한글 교육 콘텐츠 <한글용사 아이야>를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글용사 아이야>는 한글의 자모 체계 결합 원리를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EBS의 대표 유아 어린이 한글 교육 프로그램이다. 악당 천지에 맞서 한글 방을 지키기 위한 한글 용사 아, 이, 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21년 첫 방송 후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2 국제청소년상’에서 6세 이하 픽션 경쟁 부문 최종 상영작 선정, ‘55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어린이 부문 동상 수상 등 국제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
EBS는 “이번 협약을 통해 EBS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들이 방송을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라며, “한글 교육과 가치 확산에 기여하도록 한글의 과거와 현재와 호흡하고 미래를 꿈꾸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