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열린논단] 불교평론 최형묵 목사 초청 ‘궁금한 기독교’ 특강

불교계가 기독교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자리를 마련한다. 불교평론 편집위원회와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오는 7월 24일(목) 오후 5시, 동국대학교 동창회관 세미나실에서 제132회 열린논단을 개최한다. 이번 논단의 주제는 ‘궁금한 기독교, 친절한 설명’이며, 발제는 천안 살림교회 최형묵 목사가 맡는다.
이번 논단은 불교를 주제로 해온 열린논단의 기존 흐름과는 사뭇 다르다. 그러나 주최 측은 “이웃 종교를 이해하는 것이 곧 자기 종교를 더 깊이 아는 길”이라며, 열린종교로서의 불교가 기독교를 학문적으로 성찰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최형묵 목사는 민중신학자로서, 설교집 『성찰하는 신앙 마주하는 용기』 등을 통해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온 인물이다. 그는 이번 자리에서 천지창조, 동정수태, 삼위일체, 부활, 성경무오류 등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개념들에 대해 비신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무례할 수 있는 질문까지도 포용하겠다는 목사님의 자세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모임이 진정한 열린종교 대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불교평론 편집실(02-739-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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