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산군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 연기

금산군은 오는 7월 8일부터 선보일 예정이었던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 일정을 오는 7월 15일로 연기했다.

이 조치는 금산 확진자 발생으로 2주간 고강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며 결정됐다.

또 전시 운영에 있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전자출입명부 QR코드 의무화로 출입자 명부작성도 필수다.

이번 전시회는 폴 세잔, 장 프랑수와 밀레,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의 레플리카(복제본) 작품과 김경상, 남희조, 김태환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 이미지 엑서사리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 일정을 변경한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관람 및 체험을 위해 방역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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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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