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이야기 아시아엔(The AsiaN), 네이버·다음·줌과 ‘뉴스검색’ 제휴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2011년 11월11일 창간한 아시아엔(The AsiaN)이 창간 1년만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와 뉴스 검색 제휴를 맺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는 아시아엔 창간 1주년인 지난 11월 1일 제휴를 시작해, 아시아엔의 주요 기사와 칼럼, 영상 등이 네이버를 통해서도 검색되고 있다. 이어 개방형 포털사이트 줌(Zum)과는 11월1일 제휴를 맺고 12월21일부터 뉴스 검색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더보기 새싹 The AsiaN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여기 갓 소나무의 모습을 갖춰가는 금강송이 있습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운영위원인 김인석 서울신문 기자가 지난 4월 문화일보의 ‘소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씨앗을 분양받아 아기 손가락 크기로 키워 The AsiaN에 기증한 것입니다. 아시아기자협회가 낳은 The AsiaN과 아기 금강송은 한 살 동갑내기로 독자 여러분께 출생을 신고합니다. 더보기 The AsiaN “아시아의 눈으로 지구촌 통찰할 것”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아시아권 새 신문 ‘The AsiaN(www.theasian.asia)’ 11월11일11시11분 공식 오픈, 노벨수상자 등 지구촌 리더들 필진 참여…서구프레임 탈피 다문화소통 지향 아시아 지역의 전 현직 베테랑 기자 150여 명과 노벨상 수상자 등 지구촌 명사 100여 명이 기자와 칼럼리스트로 참가하는 지구촌 언론이 새롭게 문을 연다. ‘아시아적 가치 공유’를 모토로 아시아 전역은 물론 북아프리카 일부까지 아우른 50여국… 더보기 반기문 총장 “The AsiaN이 최고 언론으로 인류 공헌하길”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The AsiaN 창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반 총장은 축하문을 통해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이 지역 최초의 온라인 매체로서 The AsiaN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이는 아시아가 세계 경제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늘날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긴급한 문제들이 산적한 이 때, The AsiaN은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정보의 교류를 통하여 이 지역 국가 및…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