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내모는 에베레스트 긴 행렬···입산료 8천만원 네팔정부 ‘허가 남발’도 주영훈 사회-문화 AFP “정상 부근 정체로 7명 사망…긴 시간 기다리다 탈진”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8848m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매년 5월과 10월이면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기 위해 베이스캠프에서 대기하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