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로 봄철 입맛을 김제경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리에게는 ‘미원’으로 대표되는 화학조미료 시대가 있었다. 모든 음식에 감초처럼 꼭 들어가야 했고 그 입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아직도 화학조미료를 넣어야 만족스러워 한다. 화학조미료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