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화장품?브랜드 ‘더?아라’(대표 이대원)의 신제품에 대한 베트남 30대 여기자와 최고급 명품들이 몰린다는 두바이에서 여행업을 하는 40대 초반의 한국여성의 평가다. 정영미 매니저는 “두바이에서 먹힌다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화장품?브랜드 ‘더?아라’(대표 이대원)의 신제품에 대한 베트남 30대 여기자와 최고급 명품들이 몰린다는 두바이에서 여행업을 하는 40대 초반의 한국여성의 평가다. 정영미 매니저는 “두바이에서 먹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