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대로 알기] 한일 갈등 ‘최악’···일본인의 친절은 과연 진심인가?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내일 같이 영화 볼래요?”라고 묻는데, “내일은 좀…”이라 며 말끝을 흐리는 것은 일본인들이 거절하는 하나의 방법 이야. 비즈니스에서 “그 건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