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찻집 취유팅에서 한 남성이 연근 녹말을 맛보고 있다. 유명 관광지인 서호 부근에는 단돈 1위안(한화 약 184원)에 차를 제공하는 ‘1위안 찻집’을 제법
Tag: 항저우
물 분사로 더위 식히는 中 버스정류장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승객들이 분사되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정류장에는 무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을 위해
中 항저우, 올 첫 찻잎 수확
5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인근 차밭에서 이곳 인부들이 저장성의 대표적인 차인 ‘시후룽징(Xihu Longjing)’ 찻잎을 따고 있다. 이날 서호 인근 차밭 일대에서 ‘시후룽징’ 차의 본격
중국서 환경보호 ‘플래시몹’
3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환경보호 지지 플래시몹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거리 댄스를 추고 있다. <사진=신화사/Han Chuanhao>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