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단둥과 항미원조 기념관 강위원 ALL, 동북아,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단둥은 신의주를 지나 압록강 하류를 건너 만주로 나가는 길목에 있으며?한반도와 중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옛 이름은 안동이다. 그것은 동쪽을 안정시킨다는 노골적으로 한반도를 노려보고 있다는 의사를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