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에서 4300억원 규모의 금융 다단계 피해가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인도 데칸헤럴드 등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유사 수신(受信)회사인 ‘I통화자문’(IMA) 회장 무함마드 만수르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에서 4300억원 규모의 금융 다단계 피해가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인도 데칸헤럴드 등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유사 수신(受信)회사인 ‘I통화자문’(IMA) 회장 무함마드 만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