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운동 민병철 교수가 올해 첫 출장지로 일본 구마모토현을 택한 까닭 편집국 동북아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4월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 대지진 피해 주민들이 아직도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가 최근 일본 구마모토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이 단 추모와 위로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