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사람, 땅에 속한 사람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늘에 속한 사람의 말과 땅에 속한 사람의 말은 근본적으로 시작이 다르다. 하늘에 속한 사람은 “이땅에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라고 고백한다. 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