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진출 한국인 사업가가 감옥 간 까닭은? 박준형 1. 한반도, ALL, 뉴스, 동북아, 사회-문화, 아세안,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7세기 피렌체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목숨 걸고 주장했던 ‘지구는 둥글다’는 명제는 이제 옛말이 됐다. ‘렉서스와 올리버 나무’로 유명한 세계화 전도사 토마스 프리드만이 국경이 없어진 21세기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