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기장의 이 한마디에 승객들 ‘빵’ 터졌다 김덕권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옛날 TV프로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것이 있어 우리를 즐겁게 한 일이 있었다. 지금은 작고한 구봉서, 배삼룡, 곽규석, 서영춘씨 등 유명 코미디언이 배꼽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