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신문 10일자 사설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객원기자] 미·중 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이한 첫날,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서로 축하메시지를 교환했다. 그러나 양국관계는 ‘불혹(不惑)’이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다.
마이니치신문 10일자 사설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객원기자] 미·중 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이한 첫날,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서로 축하메시지를 교환했다. 그러나 양국관계는 ‘불혹(不惑)’이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