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혜탁의 경제Talk] ‘퇴튜던트’ 니즈 잘 파악해야 ‘문센’ 빛 본다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퇴근 후 자발적으로 학생이 되려는 이들이 있다. 이른바 ‘퇴튜던트(퇴근+스튜던트)’들은 퇴근 후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영어, 중국어 등 전통적인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