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지진으로 사망 41명, 에르도안 정부 부실 대응 ‘여론 들끓어’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월 24일 터키 동부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41명이 숨지고, 16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지진은 24일 밤 9시쯤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750㎞ 떨어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