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오른쪽)이 14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맞아 악수하고 있다. 반 총장은 페르난데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포클랜드 섬과 아이티 관련 현안 등을?논의했다고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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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전쟁 발발 30주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우수아이아에서 포클랜드 전쟁 발발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비글해협에 카네이션을 던지고 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국제적십자연맹이 영국을 설득해 포클랜드 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