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휴먼웨어101> 저자] 비대면(非對面), 비접촉(非接觸) 등과 같은 단어가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얼마 전부터 일상의 곳곳에서 이른바 혼밥, 혼술, 혼놀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휴먼웨어101> 저자] 비대면(非對面), 비접촉(非接觸) 등과 같은 단어가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얼마 전부터 일상의 곳곳에서 이른바 혼밥, 혼술, 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