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리뷰] 첫 출전 파나마, 튀니지에 패배 “1승은 하늘의 별따기”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H조 꼴지 자리를 두고 파나마와 튀니지가 물러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였다. 두 팀 모두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 된 상태에서 마지막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