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국제공항, ‘찰랑거리는’ 구리 빗방울 민경찬 ALL, 사진 세계 최고 공항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내부 장식에 변화를 주고 있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4일(현지시각) 이용객들이 움직이는 대형 설치작품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키네틱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