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벼운 사고 땐 이렇게···흠집·녹·스티커 쉽게 제거하려면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차량 접촉사고가 벌써부터 걱정이다. 구태여 보험처리할 일도 아닌데 며칠씩 정비공장에 맡기는 일도 허다하다. 자동차 수리문화의 개선이야말로 지금 필요한 일 중 하나다. 다음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