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혁명’ 유배지서도 바둑 지킨 中진조덕과 ‘올인’ 차민수의 ‘한중 우의’ 편집국 1. 한반도, ALL, 동북아, 칼럼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등 저자] 중국기원 원장인 진조덕 선생과 나는 1980년 중국방문을 계기로 급속히 가까워졌다. 문화혁명 당시 모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