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신나는 여름방학이다. 신나는 체험놀이극 보러가자.”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방학을 맞아 들뜨기 마련이다. 그러나 막상 방학이 다가와도 부모님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아이들에게 마땅한 볼거리·놀거리를 찾지
[아시아엔=편집국] “신나는 여름방학이다. 신나는 체험놀이극 보러가자.”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방학을 맞아 들뜨기 마련이다. 그러나 막상 방학이 다가와도 부모님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아이들에게 마땅한 볼거리·놀거리를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