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의 ‘주식 친족 증여’와 ‘단·사·리’ 김덕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 욕심만 버리면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련만 미욱한 중생은 움켜쥐려고 한다. 우리는 ‘쥘 때와 펼 때’를 알아야 한다. 그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