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입은 신사가~ 민경찬 ALL, 사진 쿠르드 최대 명절인 ‘네브루즈(Nevruz)’를 맞아 21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거리에서 양복 차림의 한 남성이 축하용으로 피워놓은 모닥불 위를 뛰어넘고 있다. 봄의 첫날을 알리는 이날은 터키를 비롯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