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국기 게양식 의무화···홍콩 이어 중국화 가속 편집국 ALL [아시아엔=연합뉴스] 마카오의 모든 학교에서 곧 중국 국기가 펄럭이게 된다. 홍콩에서 ‘중국화’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또 다른 특별행정구인 마카오에서도 이런 흐름이 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