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64년 만의 재회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 각각 농구선수로 활약하며 대결을 펼친 바 있는 중국의 우창정(오른쪽)과 영국의 리오넬 프라이스가 영국 런던에서 재회, 5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하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신화사/Zhang Q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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