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년, 유괴 23년 만에 친부모 극적 상봉

유괴돼 다른 집으로 팔려간 지 23년 만에 친부모를 만난 중국 청년이 화제다.

네 살 때 유괴돼 청 씨 집안으로 팔려갔던 청차오양(Cheng Chaoyang, 27)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경찰과 지역 언론의 도움으로 지난달 극적으로 친부모를 만났다.

지난 30일 청차오양(오른쪽)이 광시좡족 자치구 류지앙 시의 한 경찰서에서 자신의 친어머니를 만나 포옹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Li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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