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의 한 상점에서 한 남성이 ‘잔비야(Janbiya)’ 칼을 고르고 있다. 이슬람 축제인 ‘라마단’이 다가오면서 예멘에서 ‘잔비야’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신화사/Mohammed Mohammed> news@theasian.asia
9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의 한 상점에서 한 남성이 ‘잔비야(Janbiya)’ 칼을 고르고 있다. 이슬람 축제인 ‘라마단’이 다가오면서 예멘에서 ‘잔비야’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신화사/Mohammed Mohammed>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