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뉴델리 47도, 추루 50.6도” 인도 중부·북부·서부에 폭염이 강타하면서 1일(현지시간) 수도 뉴델리는 47도, 라자스탄의 사막 도시 추루는 최고 50.6도를 기록했다. 인도 기상청은 “라자스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뉴델리 47도, 추루 50.6도” 인도 중부·북부·서부에 폭염이 강타하면서 1일(현지시간) 수도 뉴델리는 47도, 라자스탄의 사막 도시 추루는 최고 50.6도를 기록했다. 인도 기상청은 “라자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