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 명동점, 작년 매출 4조 세계1위···월드타워점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 300% 늘어 이주형 경제-산업, 사회-문화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국내 매출이 창립 이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명동 본점 매출은 4조원을 넘어서며 단일 매장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월드타워점 매출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