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음악치료사 전공’ 석사 유학 ‘강추’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서울대 음대 정원은 145명이다. 연세대 음대는 133명이다. 전국 대학을 모두 합하면 매년 수천명이 넘을 것이다. 이 학생들이 모두 순수음악 예술가로 활동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