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당시 육사 동창회장 11기 강재륜, 전·노와 달리 군인 대신 철학자의 삶 김국헌 사회-문화, 칼럼 5.16 혁명의 성공에는 5월 18일 육사 생도의 혁명지지 행진이 결정적이었다. 사관생도를 쿠데타에 끌어들인다는 발상은 안 된다. 병력을 끌고 육사에 들어온 생도대 부대장 박창암은 생도들을 겁박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