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유학준비에도 ‘손자병법’이 통한다 이강렬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0학년도 입학 예정인 12학년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의 원서를 쓰고 있거나 이미 제출했다. 이미 지난 15일에 미국 명문 주립대학인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