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뇌성같고 벽력같던 무술년은 아득히 보냈다. 이제 빛나는 황금돼지해가 열렸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기운차고 즐거운 나눔과 재능기부 시조문화 선양을 발원하며 시작한다.”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이사장으로 시조대중화위원장을
[아시아엔=편집국] “뇌성같고 벽력같던 무술년은 아득히 보냈다. 이제 빛나는 황금돼지해가 열렸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기운차고 즐거운 나눔과 재능기부 시조문화 선양을 발원하며 시작한다.”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이사장으로 시조대중화위원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