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첫 여성대사’ 유리 김 알바니아 부임···성 김·조셉 윤 이어 통상 3번째 한인대사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코리아 [아시아엔=편집국] 미주한인 이민 117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사에 오른 유리 김 알바니아주재 미국대사가 부임했다고 <미주한국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유리 김 대사는 작년 미국 연방상원의 인준을 받았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