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원불교 신도의 ‘잘 죽고 잘 사는 법’ 김덕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내가 원불교에 귀의(歸依)한 후 수십년 동안 죽음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생사에 대한 연마를 계속해 왔다. 그런 나도 꿈속에서 죽음을 맞이할 경우 전문 읽기